산행후기

제2차 용평-오대산(강원 평창)-주문진 2007.1.6-7

웰트렉 2009. 4. 25. 19:43

1. 일   시  : 2007년 1월 6일(토) 13:30 - 7일(일) 21:30

 

2. 일   정

    * 서초구민회관 - 복정역 - 중부고속 - 영동고속 - 횡계IC

 

    * 저 녁(횡계 납작식당:오징어불고기, 손님 바글바글하여 두테이블에 붙어 앉으니 처음 만난 이들도

        엄청 정이 들어 버렸어..ㅎㅎ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맛..2인분 포장 해옴)

    * 용평그린피아 콘도   (운영계획..친교의 시간 장장 3시간 진행)

 

    * 아 침(횡계 황태회관: 황태해장국 산나물,두부 )

    * 국도따라...월정사 - 상원사 주차장 (스패츠,아이젠,마스크...중무장)

    * 기념촬영후 산행시작(10:00) - 상원사(아름드리 전나무에 눈이 쌓이고 바람에 흩날리고..환상적 )-

       사자암 - 적멸보궁( 1진은 이곳에서 노닥노닥..) - 비로봉(1,563m 비로봉정상을 오르기로 작심을

       하니 발걸음이 빨라지는데,눈은 무릎까지 빠지고 단체로 산행하는 팀이 줄지어가니 추월하기가

       만만치 않다.뛰다시피하여 정상을 찍고 하산하는데 다수의 우리 일행들이 정상을 향하고있는데

       1진과의 시간약속 때문에 발길을 돌리게 하자니 너무너무 미안했다.정상을 눈앞에 두고...)

 

    *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눈으로만 보고..백두대간을 가르는 진고개 - 송천약수를 지나는 눈길이

       참으로 멋지다.우측으로 길게 늘어진 능선뒷편이 소금강무릉계곡인데..그냥 갈려니 아쉽다.

 

    * 주문진 연곡의 동해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인다.겨울바다의 거센 파도가 바위에 부딛치니

       환상적이다.너른바다 바라보며 비는 새해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 점 심 ( 영진횟집 ,횟감과 전망이 동해에서 손꼽히는 식당.2층을 개조하니 조망이 더욱 좋고

       제철만난 복사시미에 어제 아껴둔 화이트와인까지...온갖 호사를 누려본다.

       김명식회장이 쏜다하니 회비 걱정도 없다.그저 회맛을 감별하며 미각을 느끼기만 바랄뿐...)

    * 영동고속 - 국도(여주) - 중부고속(이천) - 복정 - 양재동

 

 

3. 특이사항

   * 영진횟집 점심, 김명식회장 찬조 (정말 잘먹었음돠..다음에 또 쏘셔도 되는데..ㅋㅋ)

   * 시간관계로 오대산 비로봉은 김지홍 만 찍고와서 다른 분들께 무지무지 미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