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함을 뒤로 감추고 어머니품처럼 한없이 너른 지리산...
<성삼재-노고단-연하천-벽소령-세석-장터목-천왕봉-중산리>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종주루트를 고스란히 간직하여 4계절 언제가도 정겹고 푸근하다.
주능선을 걸으며 바라보는 아스라히 중첩되는 산줄기는 최고의 산경이다.
나는 지리산을 수없이 산행했지만, 누가 지리산 가자하면 자다가도 깬다...
20여년전 처음으로 천왕봉을 오른 <백무동-장터목-천왕봉>루트를 택하여
장터목산장에서 하루 묵고,천왕봉에서 멋진 일출을 맞이하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세석평원을 거쳐 한신계곡(한신폭포-오층폭포-가내소폭포)으로 하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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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등산객 혼자 올라 미안한 천왕봉...아띠앨범을 위해서라도...
검은 점으로 보이는 것은 일출을 축하하는 까마귀들의 비상(퀴즈...까마귀는 몇마리? 상품있음-댓글로 신청)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찬란한 천왕봉 일출 아침햇살을 받은 지리영봉 하늘로 통한다는 통천문을 지나면 천왕봉 멋진 지리산 주목
제석봉의 고사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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