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금요일 남한산성 야간산행을 겨울에 시작했는데, 봄을 보내고 여름이 간다.
칠흑같은 어둠에 한평 남짓 비추는 헤드랜턴 불빛을 따라 걷기도하고...
이 달처럼 고즈넉한 달빛에 달그림자를 밟으며 걷는 맛은 느껴본 者만 안다.
특히 서문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낙조와 야경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워, 명소가 됐버렸다.
<거여동-연주봉옹성-서문-수어장대-남한천약수터-일장천약수터-거여동/성남 산성역>
가끔은 역순으로 진행하는데...산아래 아지트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뒷풀이는 야등의 백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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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어둠이 내리면...入山이다
연주봉옹성에서 야경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늘 사진만 찍다가...한장 제대로 찍혔다
야경의 명소,남한산성 서문앞
아지트에서 뒷풀이는 즐겁기만 한데...심각하고 예술적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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