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로키마운틴은 북미대륙 서부에 태평양 연안지대와 중부 대평원을 가르는
거대한 산맥군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다.
1883년 캐나다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국립공원, 그 안에 보석처럼 자리잡은
호수 레이크 루이스는 세계10대 절경으로 꼽히며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연이어 자리한 요호,재스퍼국립공원등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가 가득하다.
1940년에 완공된 도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가 밴프에서 재스퍼까지 230km 이어지는데,
로키의 주봉들이 좌우로 병풍처럼 둘러쳐저 전구간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3000m내외의 거대한 봉우리에 빙하가 광범위하게 덮혀있고, 진녹색의 울창한 침엽수림이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빙하가 녹아내려 형성된 크고 작은 에머랄드빛 호수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1~3000m 사이의 산능선을 따라 잘 만들어진 길을 따라 하루 5~8시간 트레킹을 즐긴다.
산과 빙하 그리고 숲과 호수의 예술같은 조화로움에 취하여 걷는데,
바라보는 각도에따라 느껴지는 변화무쌍한 산과 호수의 어울림은 시선이 꼿히는 하나하나가
한폭의 그림이다.
국립공원안에 자연 친화적으로 지은 호텔에 머무는데 모든 곳에 수영장과 스파시설을
갖추고있어 매일 트레킹후에 가볍게 수영을 하고 따뜻한 물에 잠겨 피로를 풀고,
빙하수로 만든 부드러운 맥주 Kokanee를 마시며 잠이 든다.
< 첫째날 : 캘거리-밴프국립공원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거대한 로키마운틴
1988년 캘거리동계올림픽 스키점프시설
파크웨이를 달리며 바라본 로키마운틴 능선
호수 군데 군데 가족단위로 피크닉와서 바베큐파티를 즐긴다
우리 일행도 바베큐를 위해 장작불을 피우니 연기가 곱게 올라간다
본토 LA갈비로 첫날 저녁을 즐긴다
< 둘째날 : 요호국립공원>
첫번째 숙소 밴프 런들스톤을 나서며...종석,우진
마릴린 몬로가 출연한 "돌아오지 않는 강" 촬영지
요호국립공원에 들어서다
길이 270m 타카카우폭포
트레킹중 내려다 본 타카카우폭포
저 길을 따라 걷고 또 걷는다
빙하를 마주보며 발을 씻으며 도시락과 꼬냑을 마시다
고산에도 너른 평원과 야생화가 있다
호수앞에서 내려온 길을 바라보다
빙하가 녹아내린 계곡물이 회색빛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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