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콘서트 버전 공연 (서울시향,정명훈 지휘)

웰트렉 2009. 5. 30. 09:25

 

 

 

 

  <연주회 감상후 4050회원들과 세종문화회관앞 계단에서 기념촬영>

 

오래전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즐겁게 감상한 적이 있었는데,콘서트 버전으로 감상하는 재미도 음악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는게 괜찮았다.

특히나 한국최고의 지휘자 정명훈씨의 시향연주를 처음으로 접하여 감동적이었다.

시향단원들 표정을 보고싶어 쌍안경을 가져갔는데 앞자리 싸이드라 앞쪽 단원들에 가려

몇명밖에 볼수없어 아쉬웠으나,비올레타역의 마리나 포플라프스키야(소프라노)는 성량,가창력등

환상적인 무대였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콘서트 버전(서울 시향/정명훈 지휘) 공연 

 

 

 

 

 

 

서울시향 < 마스터피스 시리즈 V >

  • http://www.sejongpac.or.kr/performance?code=grpi2009061914001

세종대극장
2009.06.19(금) ~ 2009.06.19(금)
2009년 6월 19일(금) 19:30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 B석 2만원 / C석 1만원

세종유료회원 10% 할인
서울시향 회원할인
(법인 20%, 일반회원 10%, 청소년회원 50%) /
단체(10인이상) 20% / 청소년 20% /
장애인(동반1인 포함) 50% 할인

서울시립교향악단 02)3700-6300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6월 19일(금)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마스터피스 시리즈 (Masterpiece Series)』 다섯 번째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을 지냈으며 오페라 지휘로 정평이 난 정명훈 예술감독이 베르디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콘서트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안젤라 게오르규와 안나 네트렙코를 대신하여 무대에 서면서 스타덤에 오른 소프라노 포플라프스카야가 비올레타 역을, EMI 데뷔음반으로 격찬을 받으며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무대를 섭렵중인 테너 다닐 슈토다가 알프레도 역을 맡았으며 
    게르기예프의 총애를 받는 마린스키 극장의 수석 아티스트 바실리 게렐가 조르몽 역을 맡는 등 화려한 출연진을 내세우며 명곡, 명지휘자, 명가수의 삼박자의 절묘한 조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프로그램 소개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콘서트 버전) Verdi, La Traviata (concert version)



     

☆ 출연자  소개 

             

  

 

 

 

 


기타배역

김선정(플로라)  최주희(안니나)  서 필(가스통 자작)   장길용 (뒤폴 남작) 정지철(그랑빌 의사) 
김형준 (오비니 후작) 문성영(주세페)  고재선(전령)


합창: 서울시 합창단 (Seoul Metropolitan Chorus)

맑은 음색, 조화로운 앙상블, 열린 화음으로 한국 최고의 합창을 자랑하는 서울시합창단은 풍부한 음색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78년 서울시립합창단으로 세종문화회관 개관과 함께 창단되어 1999년 세종문화회관의 재단법인 출범과 함께 서울시합창단으로 새롭게 명칭을 바꿨으며, 세종문화회관 개관 기념 공연인 오페라 ‘박쥐’(비엔나 오페라단 초청협연)와 제1회 정기연주회의 브람스 ‘사랑의 노래’를 시작으로 약 108회의 정기연주회와 110회의 특별공연을 개최하였고 매년 50여회의 다양한 기획공연 및 시민공연을 통하여 풍부한 레퍼토리와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합창단으로써 발전해 나가고 있다.

 

 

 

[작품 소개]

작 곡 :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
대 본 :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
초 연 : 1853.3.6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
시대배경 : 1840년경 파리와 그 교외
주요 아리아
  Brindisi 축배의 노래
  Ah for's e lui 아 그이었던가
  Parigi o caro 파리를 떠나서

 

[간략한 줄거리]

 

호화로운 만찬회가 열린 비올레타의 살롱. 순진한 시골청년 알프레도가 자신을 사모해오고 있었음을 알게 된 비올레타는 처음에는 알프레도의 사랑을 비웃지만 점차 그 마음이 진심임을 알게 되고, 그녀 역시 알프레도를 마음에 두게 된다. 그러나 원래부터 폐가 약했던 비올레타. 굵고 짧게 살다가겠다는 생각을 다잡으며, 이제 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는 없다며 사랑의 괴로움을 잊으려 한다. 그러나 사랑에 빠지고만 두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파리 교외에 보금자리를 꾸미고 3개월 째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

 

 사랑의 기쁨에 푹 빠진 알프레도. 조금씩 생활고를 느끼게 된 비올레타. 알프레도는 비올레타가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알고 돈을 구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다. 알프레도가 없는 사이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이 비올레타를 찾아온다.

자신의 아들과 딸을 위해 비올레타가 떠나줄 것을 요구하는 제르몽. 마침내 양보할 수밖에 없게 된 비올레타. 비올레타는 울면서, 자신은 더 이상 알프레도를 사랑하지 않아 떠나겠다는 거짓 편지를 남기며 파리로 간다.
알프레도가 돌아오고 제르몽이 고향으로 갈 것을 말하지만 비올레타에 대한 복수만을 생각하며 파리로 가는 알프레도. 비올레타의 친구 플로라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만 알프레도는 많은 사람 앞에서 비올레타를 거칠게 모욕한다. 제르몽이 나타나 알프레도의 경솔한 행동을 꾸짖고 비올레타는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병이 악화돼 침상에 누워 지내는 비올레타.
그녀의 운명이 경각에 달했을 즈음, 알프레도가 비올레타를 찾아와 지난 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를 빈다. 그러나 병을 이기지 못한 비올레타 앞에 죽음이 다가오고, 그토록 기다려오던 알프레도의 품에서 비올레타는 세상을 떠난다.


 

 



 Verdi (1813-1901)
La Traviata
(Act II) Fin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