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눈길을따라 호젓한 우이령길을 걸으며 시작한 북한산둘레길이
3회째를 맞이하여 <정릉-평창동-불광역>구간을 걸었다.
아부지병간호로 참석치못한 휘국부부대신 예성씨가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번 <불광사-진관사-사기막골입구>구간을 걸으면 북한산둘레길을 종주하게된다.
모처럼 내짝부부가 두런두런 옛얘기하며 북한산 산허리를 건강한 두발로
한바퀴를 걷게된다니,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조만간 길일을 택하여 창환,순영이 부부도 동참하는 좋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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